울산 펜싱서 첫 메달 노려…태권도·카누도 기대

  • 2025.09.24 00:00
  • 2시간전
  • 경상일보
울산 펜싱서 첫 메달 노려…태권도·카누도 기대
SUMMARY . . .

울산시 선수단이 오는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 출전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울산 선수단은 4년 연속 종합우승을 목표로, 파리올림픽 챔피언 여자 -57㎏급 김유진, 하계유니버시아드 금메달리스트 여자 +73㎏급 송다빈과 남자 +87㎏급 강상현 등이 출전한다.

울산 선수단은 전체 50개 종목 중 45개 종목에 출전한다.

울산시체육회는 25일 중구 UCC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필승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종목 #출전 #선수단 #사전경기 #울산 #부산 #카누 #25일 #강서실내체육관 #전국체육대회 #45개 #27일 #안정적인 #금메달리스트 #여자 #안마 #결단식 #안다미로홀 #전체 #제106회 #개인전 #힘찬 #강상현 #4년 #총감독인

  • 출처 : 경상일보

원본 보기

  • 경상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