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떠나 ‘귀농’ 선언…쉼을 위한 여정에 ‘청소 지옥’ 봉착

  • 2025.09.24 10:19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떠나 ‘귀농’ 선언…쉼을 위한 여정에 ‘청소 지옥’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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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라이언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쉼을 찾기 위해 시골 귀농 체험에 나섰다.

이에 제작진은 브라이언을 위해 전북 임실에서의 귀농 체험을 선물했다.

브라이언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시골이 불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시골이 다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브라이언은 1999년 가수 환희와 함께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해 'Sea of Love', 'Missing You'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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