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3기, 데이트 재선택 후 '관계 대격변'…미스터 윤·25기 옥순·11기 영숙 '삼각 구도'
- 2025.09.26 12:40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반면 미스터 제갈, 김, 한은 그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하고 혼자 도시락을 먹는 씁쓸한 풍경을 보였다.
결국 그는 영숙에게 "좋은 사람이라 미안하다"며 25기 옥순을 더 알아가겠다는 뜻을 전했고, 이에 11기 영숙은 연이은 거절에 "눈물이 날 것 같다"고 심경을 토로하며 미스터 김에게로 마음을 돌리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23기 옥순에게 호감을 고백하며 "24기 옥순에게 '사계 데이트권'을 쓴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예고편에서는 23기 옥순의 눈물, 미스터 윤의 복잡한 표정, 25기 옥순의 분노 등이 교차하며 다음 회차의 파란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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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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