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자연 속에서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산림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산림문화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추석 연휴 기간 도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쉼과 위로를 나눌 수 있도록 생태 감성의 장을 준비했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의 가치와 생태 감수성을 되새기며, 일상에 자연을 초대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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