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대 700개 배달" 26세 택배 청년, 6년 만에 3억 원 모은 비결은?

  • 2025.10.01 15:23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하루 최대 700개 배달" 26세 택배 청년, 6년 만에 3억 원 모은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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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코미디언 김원훈, 중식 셰프 여경래, 국중박 분장대회 대상 수상자 등과 함께 6년 차 택배 기사 정상빈 씨가 출연한다.

그는 하루에도 수백 개에 달하는 택배를 처리하며 얻은 노하우와 실제 업무 꿀팁을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정상빈 씨는 "여가 시간은커녕 끼니조차 거를 만큼 쉼 없이 택배 일에 모든 열정을 쏟았다"며 자신의 치열했던 생활을 고백한다.

주변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정상빈 씨는 "전 그래도 해야 돼요"라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남다른 사연과 함께, 택배 기사로서 느끼는 사명감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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