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황금 연휴를 맞아 두 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며 미용실 근무 대신 '열혈 엄마' 모드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그녀는 "그동안 엄마가 바빠서 가족여행을 못갔네요 방학 때마다 어찌나 미안하던지요"라는 글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이번 여행은 100% 아이들을 위해!"라며 여행의 목적을 분명히 밝히고, "한 몸 바쳐 열심히 짐꾼으로 지갑 열어주는 엄마로 열심히 육아하고 올게요"라고 덧붙이며 긴 연휴 기간 동안 오롯이 육아에 집중할 것임을 알렸다.
지난해부터 미용 자격증에 도전해 성공적으로 취득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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