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과거 중국 재벌과의 떠들썩한 이별 후, 18세 연하의 전 남편 진화와의 운명적인 만남과 결혼 과정을 회상하며 긴 심경을 밝혔다.
그는 40세에 3살 연하 중국 부동산 갑부 아들과의 연애가 끝난 뒤 "세상이 끝나는 것 같았다"고 회상하며, 41세에 접어들면서 '결혼할 남자 아니면 안 만나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당시 결혼을 포기한 상태였기에 남자에게 관심이 없었지만, 진화가 먼저 이모티콘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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