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피닉스가 디펜딩 챔피언 두산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리그 판도에 파란을 일으켰다.
상무 피닉스는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두산을 31-29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상무 피닉스는 1승 1패(승점 2점)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올라섰고, 두산은 개막 후 2연패에 빠지며 5위에 머물렀다.
상무 피닉스는 지난달 전국체육대회 준결승 승리에 이어 다시 한번 두산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상무 피닉스가 첫 골을 넣었음에도 실책이 이어지며 두산의 고봉현(5골)을 앞세운 공격에 5-1로 크게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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