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아나운서, '유독가스 흡입'으로 응급실行 고백…"끓이던 가위 손잡이 플라스틱 다 타" 자책했던 순간 의사의 '괜찮다' 한마디에 위로
- 2025.10.28 14:44
- 8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백지연은 자책과 후회에 힘들어하던 자신을 일으켜 세운 의사의 따뜻한 한마디에 깊은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백지연의 개인 채널에는 "응급실에서 힘들어하던 백지연을 일으킨 의사의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유독가스를 마신 후 가슴이 뻐근하고 아프며 심한 두통까지 느껴 의사 친구의 권유로 결국 응급실을 찾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응급실에서 검사를 기다리면서 "후회, 자책, 자괴감에 힘들었다"는 백지연.
#백지연 #힘들어하던 #자책 #따뜻 #일으킨 #의사 #응급실 #후회 #자괴감 #1995년 #건넨 #개인 #직접 #세운 #의사선생님이 #느껴 #그녀 #친구 #한마디"라 #흡입 #권유 #채널 #찾게 #27일 #아찔
- 출처 : 메디먼트뉴스
메디먼트뉴스 추천
-
실시간 키워드
2025.10.28 22:57
![[SBS 러브FM] ‘11년만 완전체 출연’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얼-영준, 정엽 라디오 특급 지원사격 나선다](https://i.ibb.co/tpTD8xY7/0b-O1761616214584-jpg.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