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전 매니저들의 폭로와 불법 의료 행위(주사이모)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과거 가까운 지인들이 우려 섞어 건넸던 발언들이 뒤늦게 재조명되며 논란에 새로운 맥락을 더하고 있다.
최근 전 매니저들의 잇단 폭로와 '주사이모' 논란이 겹치면서 박나래는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나, 의혹은 걷히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한혜진과 기안84가 박나래의 인간관계와 연애 상대를 두고 했던 발언들이 온라인상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급여 명목으로 수백만 원을 지급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누리꾼들은 "그때 이미 주변도 불안함을 감지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는 올해 8월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 박나래가 소개해준 사람들에 대해 "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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