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대본 연습 중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몸에 밀착되는 니트와 짧은 하의, 검은 스타킹을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이 패션을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하며 평소 방송에서 보던 단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현재 채널A '아이엠닥터'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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