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재활용도움센터 내부환경 개선공사를 오는 11월 25일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재활용도움센터를 더욱 친숙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연북로 재활용도움센터 2곳에 총 4,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된다.
내부는 스칸디아모스를 이용해 제주를 상징하는 ‘오름’을 형상화한 친환경 벽면을 조성하고, 목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공사로 쉼터 같은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진다.
또한, 향후 개선 효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이용률과 주민 만족도를 점검하고, 사업 성과에 따라 다른 지역 재활용도움센터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시는 노후된 센터도 단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권성 제주시 생활환경과장은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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