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법원을 찾은 정숙은 남편 상철과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 연천 전곡리 하면 주먹 도끼"라고 너스레를 떨며, 결혼 후 신혼여행 대신 업무 때문에 법원을 찾았음을 유쾌하게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철이 아내의 일정에 동행한 듯 법원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신혼부부의 행복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돌싱특집 기수에 출연했으나(10기 상철, 22기 정숙), 방송이 끝난 후 연락을 주고받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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