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안전지수 자살·감염병 분야 개선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등과 협력해 현장 맞춤형 대응책을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5일 오전 도청 환경마루에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자살·감염병 분야 제4차 협업회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조상범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와 행정시 보건소,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살 및 감염병 분야의 개선과제 추진상황 점검과 자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주제발표를 한 정영은 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제주도의 자살률 증가는 정신건강 및 사회·경제적 문제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라며,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등 대상별 맞춤형 특화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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