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에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과 지역을 대상으로 기후 적응 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기후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에는 사업비 3억 1천6백만 원을 투입, 고령자, 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마을공원 및 근린공원 4개소에 폭염 쉼터를 조성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환경부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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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지역사회보장協,‘2025년 사업공유회’..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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