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10개월 만에 짧은 머리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현재 몸 상태와 힘들었던 투병 과정을 담담히 밝혔다.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라고 설명하며, 아직 치료를 완전히 끝낸 상태가 아님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럼에도 박미선은 "겨울에 아팠던 것도 감사하고 한여름에 시원한 곳에서 치료를 받는 것도 감사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1월부터 유방암 투병을 위해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을 멈추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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