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 레드벨벳 조이, 여자친구 예린이 여전한 '96즈' 우정을 과시하며 추억 여행을 떠났다.
오하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여행", "같이 입어보고 싶었는데 고마워, 나만 울컥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하영, 조이, 예린 세 사람이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의 노란색 교복을 차려입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하영, 조이, 예린은 모두 1996년생 동갑내기로,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며 팬들 사이에서 '96즈'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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