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최근 목발을 짚고 공식 석상에 등장해 팬들의 우려를 샀던 이유가 '다리 골절 및 인대 80% 파열'이라는 큰 부상 때문이었음이 확인됐다.
박재범은 부상을 입은 지 한 달 반 만에 목발 없이 공식 행사에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박재범은 지난달부터 각종 행사에 목발을 짚고 등장하며 건강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높여왔다.
이날 박재범은 다행히 목발 없이 행사장을 찾아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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