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의 조직폭력배(조폭) 연루설을 처음 제기했던 네티즌 A 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하며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또한 조세호에게는 "제가 좋아하는 개그맨 조세호도 계속 고소 한다고만 하지 말고 남자답게 해명해 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A 씨는 "조세호가 조폭 최 모 씨로부터 금품 및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일, "A 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조세호와 최 씨는 지인 사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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