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귀농귀촌인상 시상, 귀농귀촌 지원센터 활동 보고, 귀농귀촌인 네트워크 소개, 하동살이 에피소드집 '하루' 북토크로 이어졌다.
이번 시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사례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귀농·귀촌인의 정착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의 생활 기록을 담은 에피소드집 '하루'를 주제로 한 북토크였다.
하동에 정착하게 된 이유, 삶의 변화, 공동체와의 관계 형성 과정 등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최고의 안내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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