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미국에서 유학 중인 아들과 딸의 뛰어난 학력과 신체 조건을 공개하며 '자식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서장훈은 탁재훈의 아들이 공개된 기사를 언급하며 "아들이 덩치가 좋다.
이에 서장훈은 "아들딸이 다 좋은 학교 다니네"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탁재훈이 공개한 자녀들의 훈훈한 근황과 교육열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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