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15일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위원장 심상철 창녕군 부군수)를 개최하고, 공모 접수된 2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공무원 5명과 우수부서 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건설교통과 김윤겸 주무관과 일자리경제과 김정란 주무관이 우수상을, 환경위생과 김상혁 주무관과 행정과 김혜정 주무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5명에게는 근무성적 가점 또는 특별휴가와 함께 시상금이 수여되며, 우수부서로 선정된 건설교통과에는 포상금 1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심상철 부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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