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18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하남시청을 31-22, 9점 차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인천도시공사는 파죽의 6연승을 내달리며 승점 14점(7승 1패)을 기록, SK호크스를 밀어내고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사실상 승부가 결정된 후반 막판 양 팀은 후보 선수들을 기용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인천도시공사가 탄탄한 수비와 효율적인 공격을 앞세워 하남시청을 꺾고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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