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2026년 동계 대학생 일자리 DREAM-UP'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2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예비교육에서는 청년 취업 특강을 비롯해 민원 응대 요령, 공공기관 근무 시 준수사항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대학생 일자리 DREAM-UP 사업은 청년들이 공공기관 행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시정에 긍정적으로 반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일자리 DREAM-UP'은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으로, 매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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