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19일 캐나다 킬로나의 킬로나 컬링 클럽에서 열린 올림픽 퀄리피케이션 이벤트(OQE) 플레이오프(PO) 2경기에서 호주의 탈리 길-딘 휴잇 조를 10대5로 꺾고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아울러 김선영은 우리나라 컬링 선수 중 처음으로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을 확정했다.
김선영은 "매 경기 결과가 곧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부담이 컸지만, 서로를 믿고 매 순간에 집중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올림픽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룬 만큼, 이제는 올림픽 무대에서 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표팀은 일단 컨디션 회복에 집중한 뒤 선수 개인별 경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완점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훈련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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