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 시행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산청군 생활민원처리반이 올해도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내달린다.
8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생활민원처리반 첫 운영에 들어갔다.
생활민원처리반은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히 방문해 처리하기 마련됐다.
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찾아가는 홈서비스 제공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은 민원인이 신청 시 담당자가 대상자와 현장을 확인 후 현장과 가깝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전문업체(전문 인력)에 요청해 신속하게 처리한다.
지난해에는 431건 323가구의 주민불편 사항을 해결하며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지원 내용으로는 방충망·새시 등 창호설비 수리가 148건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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