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73억 4,700만 원 규모의 농업보조사업 신청을 오는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원예특작, 농산물 유통, 감귤, 식품산업 등 총 4개 분야 19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사업내용을 보면 ▲채소작물 생분해성 농자재(2억원) ▲밭작물 중형농기계(8억원) ▲소형농기계(15억 원) ▲채소·화훼 비닐하우스(6억1000만 원) ▲소규모 저온저장고(2억5000만 원) ▲육묘장시설(1억5000만 원) ▲밭작물 관수시설(7000만 원) ▲농경지 암반제거(7억5000만 원) 등이다.
농산물유통 분야는 유통 효율화와 출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유통시설 및 장비(7억 원) ▲농산물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