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인공지능(AI)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제주형 인공지능 기반 교통정보 통합플랫폼(AI T-BANK, Transport-Bank)'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스마트교차로 차량 데이터를 활용해 애조로 등 4개 구간의 혼잡을 완화하고, 스마트 횡단보도의 정지선 준수,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정보를 국가·자치경찰 단속부서에 제공해 단속정책 수립과 보호구역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창원시에서 2021년 도입 후 보행자 사고율 20% 감소, 차량 접근 속도 13% 감소 등 뚜렷한 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어 제주 지역 보행 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AI T-BANK 구축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을 운영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2026년을 스마트 안전 교통 전환의 원년으로 만들어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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