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팬 10명 중 8명은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피치클록,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등 바뀐 제도가 경기 관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주)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한 온라인 팬 성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KBO리그 생중계 또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1회 이상 시청한 만 15세 이상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응답자 중 94.6%는 ABS 도입을 알고 있었다. 피치클록은 89.8%, 연장전 이닝 축소와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은 88.7%의 응답자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전체 81.7%는 새 제도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2025시즌 평균 경기 시간(3시간 2분)에는 69.8%가 적당하다고 평가했다.
전체 응답자의 73.5%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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