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서양화가로 한민족의 철학, 문화, 역사를 연구하고 전하는 국학의 정신과 화가의 경험을 융합해 몸의 정체성과 가치를 극대화 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원암 장영주 작가가 전시회를 갖는다.
장영주 작가의 제15회 개인전 ‘우먼 인 블랙(woman in black)’은 충남 천안 리각미술관(충남천안시 동남구 태조산길 246)에서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우주와 자연과 몸, 명상을 통해 화폭에 구현된 사람의 우주와 하나된 몸”으로 작품 33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오랫동안 명상 상태에서 ‘몸’을 주제로 ‘누드 드로잉’작업을 해왔다. 누드 드로잉은 명상 상태에 진입한 순도 높은 작업으로 자신을 비워낸 자리에 벌거벗은 모델을 통해 영원한 자신을 만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