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026년 달라지는 시책, 군민 혜택 넓힌다

  • 2026.02.02 17:43
  • 10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산청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안정을 위해 ▲농업 ▲복지 ▲보건 ▲교육 ▲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제도와 시책을 새롭게 도입하거나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제도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일상속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역 농촌결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해 1인 농어가는 연 60만원, 2인 농어가는 연 7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귀농·귀촌·귀향인을 위한 주택 수리비 지원 한도를 세대당 700만원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소규모 (3㏊ 이하) 농업진흥지역을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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