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인구 50만 시대’ 맞춤형 인구전략 가동

  • 2026.02.02 18:10
  • 1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 5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인구정책 설계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팀’을 신설하여 전문성과 체계성을 확보한 데 이어 내달 ‘양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양산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중장기 기본계획으로, 저출생·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지침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양산시는 현재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양산만의 정체성’을 담은 인구정책 브랜드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다양한 개별사업들을 하나의 통일된 브랜드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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