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많은 대형유통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추진하며, 점검 대상은 이마트(제주점·신제주점), 롯데마트 제주점,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등 4개소다.
시는 지난 1월 30일 1차 점검을 완료, 2차 점검은 오는 2월 5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스누출 및 시설 노후 등 가스사고 위험요인 ▲LP가스 및 도시가스 시설기준 적합 여부 ▲비상시 대응태세 ▲안전의식 강화 교육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대형유통시설의 경우 설·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