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킨 지난 2021년, 2022년의 대선 정국에서 최대 이슈였던 '대장동,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의 중심에 서 있었고, 검찰 수사로 구속되고 1심 유죄를 받는 과정에서 김 전 부원장은 당시 상황을 재구성한다.
이 수사와 기소, 그리고 재판은 정치인 김용에게도 중요한 문제지만,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하기 위한 '중간 단계' 기획 수사라는 의미에서 더 주목을 받는다.
김 전 원장은 성남시의원 시절인 2014년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과정에서 남욱 변호사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2022년 구속기소됐다.
최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민간업자 등이 전부 무죄를 선고받은 것도 검찰 '기획 수사'의 신빙성을 의심받게 한다.
이재명 대통령을 '엮은' 논리의 부실이 드러나는 상황에서 검찰이 거의 유일하게 의존한 '남욱 진술', '유동규 진술'이 속속 뒤집히는 것은 이 '세기의 재판'이 어느 방향으로 향하게 될지 주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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