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지역경제 지키는 ‘버팀목’ 102.5억 육성자금 가동

  • 2026.02.09 17:38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고성군이 경기 침체와 금융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102.5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9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자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묵묵히 일터를 지켜온 기업과 상인들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고성군의 실질적인 지원 의지가 담겨 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총 50억원 규모로 기업이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때 발생하는 이자 가운데 3%를 고성군이 지원해 경영 부담을 덜어준다.

자금은 경영안정자금과 시설설비자금으로 나뉘며,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최대 3억원, 시설설비자금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신청은 고성군청 경제기업과에서 접수하고, 융자심의회를 거쳐 지원

  • 출처 : 경남도민신문

원본 보기

  • 경남도민신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