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금관총 금관’ 내달 양산에 온다

  • 2026.02.09 17:38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국보 금관총 금관’ 내달 양산에 온다
SUMMARY . . .

이번 전시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마련된 특별전으로, 양산의 고대 지명인 삽량에서 오늘날 양산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위상과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가치를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당시 서라벌과 삽량의 관계를 조망하는 자료와 함께, 양산 지역 최고 지배층의 고분인 북정리 고분군 7·9호분 출토 유물도 선보여 당시 지배층의 성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신라 문화가 삽량 지역에 미친 영향과 지역 지배층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주요 전시 요소가 될 전망이다.

양산시립박물관 신용철 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삽량에서 양산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연속성 속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양산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국립경주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고, 양산이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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