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센터의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티나쌤 영어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제주 일도2동 청소년들로 구성된 '호꼼슬로 유스미디어 기자단'이 주축이 돼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현장의 기록과 인터뷰, 콘텐츠 제작을 직접 수행하며 '청소년 기록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제주 청소년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현지 아이들을 직접 만나 물품을 전달하며, 환경의 차이가 삶의 출발선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체감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제주YMCA 호꼼슬로 평생교육지원센터 한주현 센터장은 "이번 여정은 나눔을 실천하고, 영어를 활용하며, 세상을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교실 밖에서 완성된 살아있는 시민교육의 현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국제 인터렉트 및 글로벌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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