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ICT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 습관을 길러주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식사·운동·건강수치 등을 기록하고, 이를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모니터링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대정, 안덕지역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으로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가 우선 참여 대상이다. 단, 이미 관련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물치료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서부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접수 후, 사전 건강검사(신체측정 및 혈액검사)와 개별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