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객 회복세 속 항공업계와 현장 소통

  • 2026.02.13 17:45
  • 3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제주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는 항공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 기점 항공노선 다변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제주도는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세환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장, 김진호 제주공항 항공사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제주기점 운항 국내외 14개 항공사 지점장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항공사 관계자들은 제주공항 슬롯 포화에 따른 운항 제약과 첫 운항시간과 연계한 스케줄 편성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공항 내 카운터 및 보안검색대 등 시설 운영시간 조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슬롯 여유가 있는 새벽 시간대 운항을 확대하려면 공항 시설 운영시간부터 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슬롯 조정과 공항 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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