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공보의 공백 대비 비상진료 체계 가동

  • 2026.02.23 17:23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합천군, 공보의 공백 대비 비상진료 체계 가동
SUMMARY . . .

특히 복무 만료 예정의 공보의들이 잔여 연가를 일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료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신규 공보의가 배치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단순히 인력 충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용 가능한 모든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보건소는 비상진료 기간에도 매일 정상진료를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유지하며, 읍․면보건지소는 공보의가 근무시 대면진료를 실시하되, 공중보건의가 5일 이상 연속 부재할 경우 주 2회 오전동안 원격협진 시스템을 운영하여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명기 합천군 보건소장은 "공보의 복무만료 및 배정 인원 감소로 인해 의료취약지로서 고민이 많지만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의료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당분간 지소 방문 전 해당 지소에 진료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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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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