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도심부대이전추진협회(이하 진부추, 회장 이충조)는 지난 21일 진해 도심 군부대 일대에서 제19차 피케팅 홍보전과 월례모임을 개최하고, 도심 중앙에 위치한 군부대의 외곽 이전 필요성과 이전 이후 후적지 활용에 대한 중장기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통해 "도심 군부대 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미래 세대를 위한 공간 재편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진부추는 그동안 진해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군부대가 도시 확장과 교통 체계 개선, 주거·상업 기능 활성화에 있어 구조적인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고 지적해 왔다.
이충조 회장은 이날 발언에서 "군부대 이전 논의는 군과 지역이 대립하는 문제가 아니라, 상생과 협력을 통해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과정"이라며 "도심 기능을 회복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이제 실질적인 이전 논의가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군부대 #이전 #도심 #필요성 #이후 #위치 #진부추 #논의 #외곽 #참석자 #도시 #공간 #관계자 #발언 #월례모임 #지역 #단순 #기능 #미래 #문제 #주요 #과정 #후적지 #일대 #한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