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무속인 예능 프로그램 진행 중 순직 경찰관을 언급하며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고인과 유가족에게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은 망자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을 진행했으며, 2004년 피의자 검거 중 순직한 고 이재현 경장의 사례가 다뤄졌다.
제작진은 숭고한 사연을 되새기려는 취지였다고 해명하며 사과했으나, 순직 공무원의 죽음을 오락적 소비의 도구로 사용했다는 비판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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