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백면(면장 변종철)은 관내 일원에서 열린 쌍백면 풍물단(단장 전종일)의 지신밟기 행사를 비롯해 쌍백면 청년회(회장 문태정)주관으로 하수처리장 인근에서 면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달집 태우기 행사에 앞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시행하여 안전한 행사에 만전을 기했다.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마을의 액운을 쫓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매년 청년회 주관으로 열리는 정월대보름 행사는 ▲마을별 윷놀이 ▲장구 공연 ▲면민노래자랑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서로 진행됐다.
변종철 쌍백면장은 "면민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쓴 청년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타오르는 달집에 액운을 실어 보내고, 면민 모두가 복을 맞이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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