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강단에 서려 했으나, 과거 성추문 논란을 둘러싼 학생들의 반발로 인해 결국 임용이 취소됐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진은 9일 공고를 통해 2026학년도 1학기 보이스 수업의 강사를 한지상에서 다른 강사로 교체하여 진행하게 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용 심사 과정에서 교수진은 한지상의 과거 논란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 과정에서 연기예술학과 동문인 한지상 배우가 추천되었고, 배우가 가진 여러 수상경력과 작품활동을 통해 보여준 능력, 동문 후배들에 대한 열정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정식절차를 거친 뒤 최종 임용이 결정되었습니다.
나아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교수진은 향후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학교의 교육환경에서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다면 최선을 다해 문제를 개선해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더 엄격한 윤리적 기준과 감수성 안에서 교육을 이끌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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