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최근 이란 사태로 인한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등 금융·수출시장 불확실성에 대비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비상 대책 민생경제 점검에 나섰다.
시가 12일 밝힌 중동 사태 대응 지역경제 최소화 방안은 이란 사태 장기화 시 유가와 물류비 상승이 지역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파급을 최소화하고자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것이 골자이다.
이에 따라 우선 시는 관내 유가 상승분이 큰 주유소 10개소를 방문, 오피넷(유가정보사이트) 가격과 주유소 가격표시판 동일 여부,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정량미달 판매, 품질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키로 하고 가격담합이나 과도한 가격 책정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동참해 달라는 협조 요청의 필요성 점검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