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 신흥사 국가문화유산 테마전시

  • 2026.03.16 17:43
  • 6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립박물관, 신흥사 국가문화유산 테마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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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최근 국가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17일부터 박물관 기증실에서 보물 승격 기념 테마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불상은 함께 발견된 '복장유물(불상 내부에 봉안된 유물)'을 통해 제작 시기와 제작자, 봉안처가 명확히 확인되어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불상과 함께 보물로 지정된 복장유물은 조성원문(造成願文)을 비롯한 각종 경전과 복장물은 당시 불상 제작에 참여한 시주자들과 승려들의 정보를 상세히 담고 있어, 17세기 불교 조각사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료다.

양산시립박물관 신용철 관장은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통도사와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불교미술품"이라며, "조선후기 양산의 우수한 불교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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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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