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학생 1인당 학교급식비 평균 지원 단가는 △유치원·초등학교 4190원(220원 인상) △중학교 5190원(270원 인상) △고등학교 5530원(280원 인상) △특수학교 5600원(290원 인상)으로 확정됐다.
아울러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수산물 방사능·중금속 검사(연 9회) △콩 가공품 유전자변형식품(GMO) 검사(연 2회)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방사능 검사(연 4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도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안전하고 질 높은 식사를 제공받도록 하는 것은 도정의 핵심과제"라며 "교육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학교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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