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조삼술·신명기 군의원, 송성수 봉산면 노인회분회장 등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4월 4일 오후 6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개 팀이 무대에 오르는 '벚꽃가요제 결선'이 예정되어 있어 열띤 경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백리벚꽃길 곳곳에서는 거리 공연(버스킹)과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부스가 상설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민·관이 협력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응대, 청결한 이미지 관리 등 자정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봉산면'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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