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여성합창단(단장 김현주)이 지난 28일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제8회 가야문화권 합창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서 박영환 지휘자와 33명의 단원들은 창녕의 대표 문화유산인 영산 만년교를 소재로 한 '만년교에서'와 대중가요 '나는 문제없어'를 선보이며 섬세한 표현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현주 단장은 "단원들이 생업과 가사로 바쁜 가운데서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정성껏 준비한 무대"라며 "가야문화권이 하나 되는 자리에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합창단의 하모니를 통해 우리 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이 창녕의 문화적 가치를 전파하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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