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 또 한 번 ‘역대급 영재’ 한노엘이 등장, 12세에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영재학교에 입학한 사연을 공개한다.
16일(목) 밤 9시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3회에서는 12세에 세계적인 음악가를 배출한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대학 영재학교에 합격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피아노 영재’ 한노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한노엘은 “피아노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연주하게 된다”며 남다른 피아노 사랑을 고백한다. 실제로 한노엘은 기상 직후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시작하는 ‘모닝 루틴’을 실행하는데, 이를 본 MC 미미는 “눈 뜨자마자 피아노로 간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짧은 시간 손을 푸는 것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연주를 이어가는 모습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재능을 예고하는 것. 특히 한노엘은 곡을 연주만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상상력을 더한 음악적 해석을 덧붙인 놀라운 연주로, 3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를 ‘입틀막’ 하게 만든다.
이런 가운데, 한노엘이 입학한 프라이부르크 음대 총장은 “지원자의 6~8%만 합격, 입학 자체가 결코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교수진 또한 “심사위원들을 감동시킨 연주였다”고 칭찬하며 한노엘을 만장일치로 합격시킨 배경을 전한다. 더욱이 한노엘은 영재학교에서 지난 학기 장학생(에른스트 자이델 장학 재단)으로 선발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해, “여기도 장학생이야?”라는 미미미누의 찐 ‘리스펙’을 받는다. 하지만 놀라운 재능 뒤 반전 사연이 드러난다. 이에 미미는 “악보를 못 본다고?”라며 충격을 금치 못 하는데, 대체 한노엘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노엘의 이야기에 이어, ‘가야금 영재’도 깜짝 출연한다. ‘가야금 영재’인 김영랑은 불과 9세의 나이에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며 꿈을 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줘 3MC를 또 한 번 놀라게 만든다.
‘피아노 영재’ 한노엘과 ‘가야금 영재’ 김영랑 등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이 만들어낸 ‘진짜 영재’의 성장 스토리는 16일(목) 밤 9시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3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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